AI 핵심 요약
beta- 이정후가 18일 워싱턴전에서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올렸다.
- 2회 우전 안타로 6득점 폭발의 기폭제가 됐고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 자이언츠가 10-5 승리를 거두며 8승12패로 4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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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거침없는 방망이로 4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했다.
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를 유지했다.

이정후는 2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워싱턴 선발 잭 리틀의 초구 146.6km 직구를 받아쳐 깨끗한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 안타는 대량 득점의 기폭제가 됐다. 곧바로 터진 엘리엇 라모스의 3점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까지 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2회에만 6점을 뽑아내며 일찌가감치 승기를 잡았다. 이후 세 타석에서는 모두 땅볼로 물러나며 침묵했고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내며 멀티 출루를 완성했다.
팀 타선도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며 10-5 대승을 도왔다. 선발 로건 웹은 6이닝 4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챙겼다. 2연승을 거둔 샌프란시스코는 8승 12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9일 워싱턴과 3연전의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