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조국 "정치 중심에 평택 목소리 키우겠다…교통 문제 확실히 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평택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 평택 교통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히며 KTX 경기남부역 신설을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 고급형 BRT 도입과 공공관리제 전환으로 단기 교통 개선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국 대표, 평택서 출마 기자회견
"국가대표 정치인이 국가과제로 풀겠다"
"동·서부 BRT·버스 공공관리제 도입"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9일 6·3 평택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평택의 해묵은 교통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경기 평택시 함박산중앙공원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평택은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국가대표 도시"라며 "동북아 물류 관문인 평택항, 한미동맹 핵심 거점, 국가산단과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기지까지 갖춘 도시지만 교통 문제 하나로 시민 삶은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7일 오후 경기 평택시 이충동에 위치한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평택을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힘찬 출발을 약속하고 있다. 2026.04.17 krg0404@newspim.com

이어 "평택 시민들이 꼽는 불만족 1위가 교통"이라며 "교통이 곧 고통인 현실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국가대표 도시 평택에는 이제 국가대표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평택을 대표할 때 지역 현안이 국가 과제가 되고 정부의 전폭적 지원을 끌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1호 공약으로 KTX 경기남부역 신설을 제시했다. 조 대표는 "고덕국제신도시와 삼성 캠퍼스 권역에 KTX 직결이 없어 기업 임직원, 외국인 투자자, 주한미군 관계자 모두 불편을 겪고 있다"며 "국가 전략 산업의 심장부에 교통 인프라가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를 통해 경기남부역을 광역교통 개선 대책에 재포함시키고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드시 반영시키겠다"며 "조국혁신당 의원들과 함께 국회 차원의 압박도 병행해 국가가 약속한 사업을 이행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3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창당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단기 대책으로는 고급형 BRT 도입을 제시했다. 그는 "KTX 신설에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당장의 교통 공백을 메워야 한다"며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지제역과 평택역을 잇는 고급형 BRT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포승 국가산단과 평택항 배후 물류가 집중된 서부권은 대중교통이 취약한 상태"라며 "신안중 연장, 산업철도 개통을 기다릴 수 없는 만큼 즉각적인 교통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버스부터 바꾸겠다"며 "노선 소유권을 공공이 확보하는 공공관리제로 전환해 안정적인 배차와 운영을 보장하겠다"고 했다. 이어 "고덕-청북-포승-안중을 잇는 서부권 BRT 간선망을 구축해 동·서부를 연결하는 입체적 교통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안중역을 서평택 광역 교통의 핵심 환승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환승 주차장 확충, 연결도로 정비, 광역버스 노선 재편을 통해 교통·상업·생활 기능이 결합된 복합 인프라로 발전시키겠다"고 설명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