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QXO가 20일 톱빌드를 17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 인수가는 금요일 종가 대비 23% 프리미엄이며 현금 45%와 주식으로 지급한다.
- 거래 완료 시 QXO는 북미 2위 건축자재 유통업체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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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1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QXO(QXO)가 단열재 기업 톱빌드(BLD)를 약 17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QXO는 북미 상장 건축자재 유통업체 가운데 두 번째로 큰 기업으로 올라선다.
QXO의 인수 제안가는 톱빌드 주식의 지난 금요일 종가 410.31달러 대비 23% 프리미엄이 붙은 수준이다. QXO는 전체 거래 금액의 최대 45%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는 자사 보통주를 주당 최대 20.2주 비율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거래는 2026년 3분기 중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QXO는 앞서 2025년 비콘 루핑 서플라이를 인수했고 올해에는 코디악 빌딩 파트너스 인수를 마무리한 데 이어 이번 톱빌드 인수 합의를 발표했다.
비콘 인수는 QXO의 첫 번째 기업 인수 사례로, 최고경영자(CEO) 브래드 제이콥스가 10년 안에 QXO를 매출 500억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의 첫걸음이었다. QXO는 홈디포가 인수한 GMS에 대해서도 인수를 시도한 바 있다.
코네티컷주 그리니치에 본사를 둔 QXO는 인수 재원 마련을 위해 잇따라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와 테마섹 홀딩스 등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18억달러 추가 조달 계획을 발표했다.
QXO는 성명을 통해 지붕재, 방수재, 목재 관련 건축자재 유통 사업과 톱빌드의 단열재 사업을 결합하면 "고마진 사업 구조와 고객을 위한 폭넓은 부가가치 서비스 기반을 갖춘 기업"이 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콥스 CEO는 성명에서 "톱빌드는 우리의 역대 최대 인수 건으로, 이번 거래를 통해 QXO는 합산 매출 180억달러 이상, 합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20억달러 이상을 갖춘 북미 2위 상장 건축자재 유통업체로 도약하게 된다"고 말했다.
인수 완료 후 QXO는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약 2만8000명의 임직원과 1150개 거점을 보유하게 된다. 또한 단열재와 방수재 분야에서는 북미 1위, 지붕재 분야에서는 2위 사업자로 올라설 전망이다.
이번 거래에서 QXO의 재무 자문은 모간스탠리와 바클레이스, 웰스파고가 맡았고 톱빌드 측은 골드만삭스와 캐나다왕립은행(RBC)이 자문했다. 법률 자문으로는 QXO에 폴 와이스 리프킨드 워튼 앤드 게리슨이, 톱빌드에 존스 데이가 각각 선임됐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