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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양자컴퓨터株 재점화…'파인텍·케이씨에스'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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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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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양자컴퓨터 관련주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 파인텍은 30% 상승한 1573원에 거래되고 케이씨에스는 29.92% 올랐다.
  • 엔비디아의 AI 오류 수정 발표와 정책 지원으로 투자심리가 자극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0일 양자컴퓨터 관련주가 지난주 상승률 상위권을 휩쓴 가운데 이번주도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기술 기업들의 양자컴퓨팅 상용화 기대감과 정책 지원 확대가 맞물리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파인텍은 전일 대비 30% 오른 1573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씨에스도 29.92% 상승한 2만310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에 근접했다.

이외에도 드림시큐리티(22.95%), 라온시큐어(14.29%), 라닉스(12.62%), 엑스게이트(12.21%), 아톤(10.78%), 큐에스아이(10.13%), 알엔티엑스(8.84%), 포톤(8.57%), 한국정보인증(3.74%) 등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엔비디아 GPU 기술 콘퍼런스에 전시된 리게티의 양자컴퓨터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상승세는 글로벌 기술 기업의 행보가 촉매로 작용했다. 엔비디아가 양자컴퓨터의 핵심 난제로 꼽히는 오류 수정 문제를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된 영향이다. 특히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양자컴퓨팅 전용 AI 모델 '아이징(Ising)'을 공개한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이에 따라 국내 상장 양자컴퓨팅 관련 ETF도 지난 일주일 수익률 상위권에 오르며 테마 전반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양자컴퓨터는 양자역학의 '중첩'과 '얽힘' 원리를 활용해 기존 컴퓨터 대비 방대한 연산을 병렬로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평가된다. 특히 큐비트(Qubit)를 기반으로 복잡한 연산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정책 기대감도 더해졌다. '세계 양자의 날'을 계기로 글로벌 기업들이 관련 기술을 잇따라 공개한 가운데,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이 양자기술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점도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양자컴퓨터 기술 발전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미국과 중국 모두 정책적으로 양자기술 육성을 강화하고 있어 관련 산업의 중장기 성장 기대가 유효하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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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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