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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 지멘스, AI 투자 중심축 미국·중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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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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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멘스 CEO 롤란트 부쉬가 20일 EU AI 규제 유지 시 미국·중국 투자 우선한다고 밝혔다.
  • 10억 유로 산업용 AI 투자 상당 부분이 유럽 규제 부담으로 미국으로 이동한다.
  • EU AI법·데이터법이 산업 데이터를 개인정보와 동일 취급해 투자 왜곡한다고 지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4월2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지멘스(Siemens AG)의 롤란트 부쉬(Roland Busch) CEO는 유럽연합(EU)이 인공지능 규제를 바꾸지 않는다면 미국과 중국에 대한 투자를 우선시하겠다고 밝혔다.

회사가 발표한 산업용 AI 분야 10억 유로(약 12억 달러) 투자의 상당 부분이 유럽의 규제 부담으로 인해 미국으로 향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지멘스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EU의 AI법(AI Act)과 데이터법(Data Act) 같은 규제들은 이미 업종별 규제를 적용받는 영역에 새로운 감독 체계를 덧씌우면서, 산업용 AI를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과 동일하게 취급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부쉬 CEO는 인터뷰에서 "산업 데이터와 기계 데이터를 개인정보와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은 완전한 넌센스"라며, 이런 접근 방식이 투자를 미국과 중국으로 밀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투자하는 데 제약을 받는 환경에 왜 돈을 쏟아붓는지 주주들에게 설명할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논의 중인 규제 조정안은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에는 너무 미흡하다는 것이 그의 평가다. 지멘스는 시가총액 약 1940억 유로로 독일 증시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이다. 한때 엔지니어링·전기화 기업으로 주로 알려졌던 지멘스는 175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공장 제어, 소프트웨어, 자동화 제품 공급업체로 탈바꿈했다.

뮌헨에 본사를 둔 지멘스는 2007년 UGS Corp. 인수를 계기로 소프트웨어 사업으로의 전환을 시작했다. 현재 소프트웨어는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매출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별도 사업부로 보고되지는 않으며, 지멘스가 소프트웨어 관련 지표의 공개를 '선택적으로' 늘리는 작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이 구조는 이번 회계연도 내에는 유지될 것이라고 부쉬 CEO는 밝혔다.

부쉬 체제에서 지멘스는 소프트웨어 분야 공략에 속도를 높여, 최근 몇 년간 알테어(Altair)와 닷매틱스(Dotmatics)를 합산 약 150억달러에 인수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 방면에 걸친 추가 인수·합병(M&A)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그는 전했다.

부쉬 CEO는 "시뮬레이션이든, AI 애플리케이션이든, 우리가 운영 소프트웨어라고 부르는 것이든,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며 "데이터 처리와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든 우리의 큰 관심 대상"이라고 말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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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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