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임명안을 재가했다.
- 신 총재는 21일 공식 취임해 4년 임기를 시작한다.
- 신 총재는 국제금융 전문가로 물가 안정과 경제 성장 목표를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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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靑 국제경제보좌관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신 총재는 21일 공식 취임해 4년 임기를 시작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늘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신 총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며 "신 총재의 발령 일자는 오는 21일"이라고 밝혔다.

신 총재는 매파적 성향을 보이는 국제금융과 거시경제의 세계적 전문가로 평가된다. 1959년 대구에서 태어나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정치경제학과 철학을 전공했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 총재는 국제통화기금(IMF) 상주학자와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교수를 지냈다. 이명박(MB) 정부에서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을 역임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은 지난달 22일 "학문 깊이와 실무 통찰력을 모두 갖춘 국제금융과 거시경제의 세계적인 권위자"라며 "중동 사태로 인해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 커진 상황에서 물가 안정과 국민 경제 성장이라는 통화 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적임자"라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