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이트진로가 21일 GS25 전 점포에 '킹 찰스' 위스키를 입점시켰다.
- 전문 주류점 중심 판매를 편의점으로 확대해 일상 프리미엄 시장을 선점한다.
- 스코틀랜드 원액 블렌딩 제품으로 금상 수상하며 병 디자인도 리뉴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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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하이트진로가 프리미엄 위스키 '킹 찰스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를 GS25 전 점포에 입점시키며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다. 전문 주류 판매점 중심이던 판매 구조를 편의점으로 넓혀 '일상 속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21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킹 찰스'는 2023년부터 하이트진로가 국내 유통을 맡아온 제품으로,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와 하이랜드의 몰트 원액을 로우랜드 그레인 위스키와 블렌딩해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바닐라 향과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를 앞세워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품질 경쟁력도 확보했다. 글로벌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즈와 인터내셔널 스피릿 챌린지에서 연이어 금상을 수상하며 제품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여기에 병 디자인을 리뉴얼해 왕관과 로마 숫자 'II'를 강조하는 등 브랜드 정체성과 고급 이미지를 강화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GS25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위스키 소비층 확대를 노린다. 편의점 채널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프리미엄 위스키 수요를 흡수하며 시장 내 존재감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