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알스퀘어가 21일 켄달스퀘어자산운용의 목동 삼성화재서비스빌딩 매각 주관사로 선정했다.
- 지하6층~지상18층 연면적 3만4598㎡ 규모로 서울 대형 오피스 매물은 이례적이다.
- 삼성 계열사 임대와 주변 재개발 호재로 안정 수익과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면적 3.3만㎡ 웃도는 희소 자산
동급 오피스 대비 압도적 전력 인프라 갖춰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양천구 목동 중심 업무지구 핵심 입지에 자리 잡은 '삼성화재서비스빌딩'이 새 주인을 찾는다.

21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켄달스퀘어자산운용이 보유 중인 이 건물의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하 6층~지상 18층 규모, 연면적 3만4598㎡ 규모다. 서울 시내에서 연면적 3만3000㎡ 이상의 대형 단일 오피스 자산이 매물로 나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는 평가다. 삼성화재서비스를 중심으로 여러 삼성 계열사들이 건물의 주요 공간을 빌려 쓰고 있어, 새 주인이 인수한 직후부터 장기적이고 탄탄한 현금흐름을 챙길 수 있다.
뛰어난 전력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비슷한 덩치를 가진 일반 오피스 건물과 비교해 전력 용량이 월등히 높아 대규모 서버실이나 고사양 장비를 쉼 없이 가동해야 하는 금융, 정보통신기술(IT), 방송통신 관련 기업의 입주 요건을 충족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산 가치가 뛸 여력도 풍부하다. 안정적인 운용 수익과 함께 훗날 시니어하우징이나 오피스텔 등으로 건물의 용도를 바꿔 추가 개발 수익을 거둘 잠재력을 품고 있다.
여기에 건물 주변을 둘러싼 대규모 개발 호재도 몸값을 끌어올리는 요소다. 인근 목동 CBS 부지와 KT목동타워 재개발, 목동운동장 및 유수지 통합개발 등이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의 매머드급 재건축과 예술인회관 용도 전환 등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들이 맞물려 있어 목동 권역 전체의 자산 가치가 동반 상승할 전망이다.
이호준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장은 "목동 삼성화재서비스빌딩은 서울 주요 권역에서 찾기 힘든 대형 매물이면서, 안정적인 임대 수익과 자본 차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알짜 자산"이라며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Q. 매물로 나온 목동 '삼성화재서비스빌딩'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A. 지하 6층, 지상 18층 규모로 연면적이 3만4598㎡에 달합니다. 서울 시내에서 연면적 3만3000㎡를 넘어서는 대형 단일 오피스가 매물로 나온 건 매우 이례적입니다.
Q. 이 빌딩을 인수할 경우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A. 탄탄한 임대 수익입니다. 삼성화재서비스 등 여러 삼성 계열사가 주요 공간을 빌려 쓰고 있어, 인수 직후부터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챙길 수 있습니다.
Q. 비슷한 규모의 다른 건물과 비교해 돋보이는 시설적 특징이 있나요?
A. 월등히 높은 전력 용량입니다. 대규모 서버실이나 고사양 장비를 쉼 없이 가동해야 하는 금융, IT, 방송통신 기업의 까다로운 입주 요건도 거뜬히 충족합니다.
Q. 현재의 임대 수익 외에 향후 추가적인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나요?
A. 네, 충분합니다. 훗날 시니어하우징이나 최고급 오피스텔 등으로 건물 용도를 바꿔 추가적인 개발 수익을 얻을 잠재력을 품고 있습니다.
Q. 건물의 몸값을 끌어올릴 주변 개발 호재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인근 목동 CBS 부지와 KT목동타워 재개발, 목동운동장 및 유수지 통합개발,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재건축 등 대형 프로젝트가 맞물려 있어 권역 전체의 자산 가치가 동반 상승할 전망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