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이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중등 수업탐구공동체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 올해 운영되는 261개 공동체는 지난해 115팀보다 2배 이상 늘어났으며 학교·지역·도 단위로 세분화된다.
- 워크숍에서는 AI 데이터 기반 평가, 디지털 수업 혁신 등 최신 에듀테크를 활용한 사례들이 공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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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중등 교육의 질적 변화와 교사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수업 혁신 지원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오는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중등 수업탐구공동체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운영되는 261개 수업탐구공동체의 대표 교사들이 모여 연구 방향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다.
수업탐구공동체는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교육과정, 수업, 평가 개선을 연구하는 학습공동체다. 올해는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지난해(115팀)보다 2배 이상 늘어난 261개 팀으로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올해 공동체는 소속 단위에 따라 ▲학교단위(199팀) ▲지역단위(40팀) ▲도단위(22팀)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개별 학교의 변화를 넘어 지역과 도 전체를 잇는 유기적인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연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세 가지 핵심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집중 운영한다. 주요 과제는 ▲교과역량 중심 수업·평가 모델 ▲교과 융합형 모델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모델 등이다.
워크숍 현장에서는 실제 사례 중심의 실천 계획이 공유될 예정이다. ▲별가람중 이정연 교사의 'AI 데이터 기반 논술형 평가 설계' ▲고진중 최윤서 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배곧라라중 임인경 교사의 '음악과 통합설계 모델' 등 최신 에듀테크와 교과 특성을 결합한 깊이 있는 수업 방안들이 제시된다. 이어 옥길새길중 정세정 교사가 중등 수업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제안하는 강의도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현장 지원을 이어간다. 오는 6~7월에는 지역별 콘퍼런스를 통해 중간 점검을 실시하고, 11월에는 전체 공동체가 참여하는 성과 공유회를 열어 발굴된 우수 사례를 도내 전 학교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영숙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수업탐구공동체는 교사의 주도적 성장이 학생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핵심 동력"이라며 "학생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깊이 있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