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빅뱅이 21일 코첼라 공연에서 8월 월드투어를 발표했다.
- 포브스는 빅뱅을 K팝 황제라 칭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극찬했다.
- 빌보드와 LA타임즈는 팬 열광과 황금기 무대를 호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룹 빅뱅이 8월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빅뱅은 지난 12일과 1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코첼라)' 공연을 성료했다.

멤버들은 코첼라 공연에서 "우리의 항해가 계속되길 바란다. 8월에 월드투어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월드투어 소식과 함께 코첼라에서 선보인 무대에 외신도 집중조명에 나섰다. 먼저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빅뱅을 "K팝의 황제"라고 치켜세우며 "글로벌 K팝 산업의 토대를 마련하고, 이후 등장한 거의 모든 그룹의 음악 스타일과 패션, 그리고 포부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친 빅뱅에게 '코첼라'는 그 축제를 시작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무대"라고 평했다.
빌보드는 '코첼라' 3일 차 최고의 순간들을 담은 보도에서 빅뱅의 활약을 조명했다. 이들은 "K팝 세계에서 빅뱅의 인기와 영향력은 여전히 강력하다"며 그 증거로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무대로 몰려든 열렬한 팬들"로 꼽았다.
또 메가 히트곡으로 가득 채워진 세트리스트와 유닛·솔로를 넘나드는 무대들을 언급하며 "팬들을 K팝 황금기라고 할 수 있는 시절로 이끌었다"고 호평했다.
LA 타임즈는 "K팝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룹 중 하나인 빅뱅이 2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 리뷰를 통해 "관능적이고 신나는 파티 음악으로 관객들을 끌어모았다"고 열광의 순간을 묘사하며 특유의 음악적 색채로 글로벌 팬들을 다시 한번 사로잡은 빅뱅의 존재감을 짚었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