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20일 180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했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 149억 원으로 하위 70% 가구에 최대 55만 원 지급한다.
- K패스·소상공인 지원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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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18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전날 안성시의회에 관련 예산안을 제출하고 오는 28일 제239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추경안의 핵심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149억 원이 배정됐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가구 및 소득 하위 70% 가구에 최대 5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시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K패스 환급지원 6억 원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농지특별조사 기간제 채용 9억 원으로 공공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5억 원, 지역화폐 발행 지원사업에 10억 원을 각각 편성해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와 위축된 소비 진작을 도모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긴급 추경예산안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삶을 최우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며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 추진과 신속한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