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이크로소프트가 21일 엑스박스 게임패스 가격을 인하했다.
- 22일부터 얼티밋 요금을 29.99달러에서 22.99달러로 낮췄다.
- 콜 오브 듀티 신작을 출시 당일 포함하지 않고 1년 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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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 21일자 로이터 기사(Microsoft cuts Xbox Game Pass price, to remove 'Call of Duty' day one inclusion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종목코드: MSFT)가 자사 비디오 게임 구독 서비스의 가격을 인하하는 동시에, 향후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신작을 출시 당일 서비스에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새 게임 사업 수장 아샤 샤르마(Asha Sharma) 체제 출범 이후 첫 번째 대대적인 전략 전환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22일부터 '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Xbox Game Pass Ultimate)'의 월정액을 기존 29.99달러에서 22.99달러로, 'PC 게임패스'는 16.49달러에서 13.99달러로 각각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년간 구독 서비스와 클라우드 게이밍이 엑스박스 브랜드의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해 왔다. 그러나 잇따른 게임패스 가격 인상과 콘솔 판매 부진, 킬러 타이틀 부재가 맞물리면서 소니(Sony)와 닌텐도(Nintendo) 등 경쟁사에 뒤처지는 결과를 초래했다.
'콜 오브 듀티' 신작의 출시일 즉시 제공 폐지는 불과 몇 년 전 내렸던 결정을 번복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23년 게임 개발사 액티비전 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를 무려 690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콜 오브 듀티'의 강력한 흥행력을 앞세워 게임패스 가입자를 끌어모으겠다는 전략을 내세운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 '콜 오브 듀티' 신작은 정식 출시 약 1년 후에 게임패스에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스박스의 미래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지난 2월 단행된 리더십 개편으로 더욱 커졌다. 당시 필 스펜서(Phil Spencer) 전 대표와 사라 본드(Sarah Bond) 전 사장이 나란히 자리를 떠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인사인 샤르마가 게임 사업부 총괄직을 맡아 조직을 이끌게 됐다.
한편 IT 전문 매체 더버지(The Verge)는 지난주, 내부 직원 메모를 인용해 샤르마가 "게임패스 가격이 이용자들에게 너무 부담스러운 수준이 됐다"고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