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22일 청소년 마약 오남용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체험형 예방 교육과 뮤지컬을 운영한다.
-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협력해 중고생 대상으로 마약 유혹 대처 능력을 함양한다.
- 12월까지 2박3일 과정에 보드게임·퀴즈 편성하고 5월18일 뮤지컬 '블랙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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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블랙홀' 공연…"자기 보호 역량 키워"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중앙수련원)은 청소년의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체험형 예방 교육과 뮤지컬 공연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한 청소년의 마약류 노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함께한걸음센터 충남지부와 협력해 마련됐다.

특히 중·고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마약 유혹과 또래 압력 상황에서 스스로 거절하고 대처할 수 있는 자기 보호 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중앙수련원은 오는 12월까지 학교 단체 이용객을 대상으로 2박 3일 일정 중 3일차에 마약 예방 교육과정을 정규 편성해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구를 활용한 참여형 보드게임, 컬링 활동과 연계한 마약류 예방 OX 퀴즈, 약물중독 예방 5원칙 다짐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 오는 5월 18일에는 대강당에서 마약예방 뮤지컬 '블랙홀'이 공연된다. 전문 극단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미디어아트 기술을 접목해 마약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해 청소년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정철상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청소년기 마약 예방은 올바른 인식 형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