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22일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3일 개막을 발표했다.
- 124개국 5966편 출품 중 경쟁작 60편 엄선하고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선정했다.
- 23일 개막식에 4편 상영하고 28일 폐막식에서 수상작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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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작 아카데미 후보 자동 추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23일 봄을 맞아 부산 영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시가 후원하고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주최·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국제단편영화제로, 영화의전당과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 등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올해 영화제는 '시네마&뤼미에르(Cinema & Lumiere)'를 주제로 영화의 본질인 빛과 영상의 미학을 조망한다. 124개국에서 5966편이 출품돼 역대급 규모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국제경쟁 40편과 한국경쟁 20편이 엄선됐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선정한 점이 눈길을 끈다. '한-불, 교차된 시선' 특별상영과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특별전', '누벨바그의 빛' 기획전을 통해 프랑스 영화의 역사와 예술성을 집중 조명한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프랑스 '언제나 무언가 잊어버린 것이 있다', 중국 '회전 교차로', 독일 '존재하지 않았던 영화', 네덜란드 '패니' 등 4편이다. 가수 겸 작곡가 유발이의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영화제 기간에는 감독과 관객이 소통하는 대담과 원탁회의 등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단편영화 제작지원사업은 일정이 앞당겨져 25일 공개 발표를 진행하고, 최종 선정작은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폐막식은 28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며, 부문별 최우수 작품상이 공개된다. 국제·한국 경쟁 부문 최우수작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부문 후보로 자동 추천된다.
조유장 문화국장은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맞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세계 영화의 흐름과 예술적 깊이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의 영화도시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