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22일 중대선거구제 개편을 비판했다.
- 거대 양당의 의석 독점 수단으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 공천 방침 철회 등 4개 사항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중대선거구제 개편과 관련해 "거대 정당의 의석 독점 수단으로 전락했다"며 비판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전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선거법 의결이 이뤄진 지난주 본회의장에서 개혁진보 4당이 집단 퇴장한 것은 거대 양당의 밀실 야합과 기득권 중심 정치에 대한 준엄한 항의였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시민사회까지 나서 중대선거구 확대와 정치 다양성 보장을 요구했지만, 끝내 거대 양당은 이를 외면했다"고 지적했다.
광주시당은 "이는 중대선거구제의 취지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라며 "소수 정치세력의 진입을 보장하기는커녕,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4인 선거구에 4명을 모두 공천하겠다는 것은 오만이며 제도를 기득권 굳히기 수단으로 악용하는 것"이라며 "이것이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시민에 대한 답변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당은 "개혁진보 4당과 시민사회는 정치 다양성 보장을 요구해왔고, 본회의 집단 퇴장은 그 요구가 외면된 데 대한 강력한 경고였다"며 "그럼에도 지금과 같은 공천 방식이 추진된다면 이는 시민사회의 요구를 끝내 저버리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광주시당은 ▲3~4인 선거구 전원 공천 방침 즉각 철회 ▲복수후보 추천 금지 및 의석 독점 구조 차단 ▲소수정당 의회 진입 보장 장치 마련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전면적 공론화 실시 등 4개 사항을 요구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