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22일 낮 12시 24분쯤 경북 경산시 압량읍의 한 가구 유리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 6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30분쯤 큰 불길을 잡고 이어 오후 2시 8분쯤 완전 진화했다.

이 불로 70평 규모 일반 철골조 건물 1동이 전소되고 유리 재생 원료와 기계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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