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대표 김현훈)와 함께 담도폐쇄증, 화상, 선천성 당뇨 등으로 투병 중인 환아와 가족 57명을 제주로 초청해 '제19회 햇살나눔 캠프'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햇살나눔 캠프'는 장기간 병원 치료로 지친 환아와 가족들에게 정서적 유대 강화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6년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올해까지 21년간 총 1300여 명이 참여했다.
S-OIL 관계자는 "장기간 투병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밝은 웃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나눔'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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