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산업은행과 무역협회는 23일 넥스트라이즈 2026 서울을 6월 18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530여 스타트업과 23개 글로벌 기업이 부스 전시에 참여하며 270여 기업이 1:1 밋업을 진행한다.
- 프랑스 주빈국 특별관 확대와 AI·바이오 강화로 역대 최대 규모 행사를 열고 유망 스타트업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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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박가연 인턴기자 = 한국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는 오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6 서울'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산은과 무역협회를 주축으로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205개 스타트업이 사업 협력 성과를 거두고 104개사가 약 5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올해는 530여개 스타트업과 23개 글로벌 기업·유관기관이 부스 전시에 참여하며 국내외 대·중견기업 및 벤처캐피탈(VC) 270여개사가 스타트업과 1:1 비즈니스 밋업(사업협력 및 투자상담 미팅)을 진행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빈국인 프랑스를 비롯해 해외 특별관 규모를 확대하고 AI·바이오 등 첨단 전략 산업 부스 전시를 강화했다. 또한 1:1 비즈니스 밋업에는 ▲LG그룹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 270여 개 글로벌 기업과 투자사가 참여해 협력 및 투자 기회를 모색한다.
이와 함께 ▲산업별 전문가의 키노트 스피치 ▲패널토론 ▲오픈이노베이션 콘서트 ▲취·창업 프로그램 ▲AI 개발자 채용 밋업 등이 진행되며 '넥스트라이즈 어워드'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은행 관계자는 "지난 7년간 넥스트라이즈는 스타트업에 투자유치·사업협력·글로벌 진출 기회를, 대·중견기업에는 신성장 동력 발굴 기회를 제공하며 아시아 대표 스타트업 페어로 성장했다"며 "올해는 'Shape the Next'를 슬로건으로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VC 간 협력과 투자 확대를 통해 혁신기업 발굴에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