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개발공사는 24일 제7대 상임이사로 김희식 전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상임이사는 한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충북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도시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진천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그는 증평군 부군수,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지냈다.
특히 도로 및 공항 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건설 분야 전문가로, 지역 개발과 기반 시설 확충, 공공 개발 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김 상임이사는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공사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