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가 24일 버바 왓슨을 초청 선수로 확정했다.
- 왓슨은 마스터스 2회 우승자이며 20년 만에 한국오픈 출전한다.
- 총상금은 20억원으로 늘었고 대회는 21일부터 우정힐스에서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마스터스 2회 우승자이자 왼손 장타자로 이름을 날린 버바 왓슨이 20년 만에 코오롱 한국오픈에 선다.
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원회는 24일 "버바 왓슨을 비롯해 아브라함 안세르, 대니 리를 초청 선수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대회는 5월 21일부터 나흘간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대한골프협회(KGA)와 코오롱이 공동 주최하는 한국 남자골프 최고 권위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장타와 커브 구질을 앞세운 왓슨은 2012년과 2014년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필 미컬슨을 잇는 미국의 대표적 '왼손잡이 챔피언'으로 자리 잡았다. 2006년 한국오픈에 출전해 공동 10위를 기록했고 이번이 정확히 20년 만의 우정힐스 복귀전이다.
LIV에서 뛰고 있는 아브라함 안세르(멕시코)와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초청 명단에 포함됐다. 5월 28일부터 부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LIV 골프 코리아'를 앞두고 올해 창단한 코리안GC 팀 소속 안병훈·송영한·김민규 등의 한국오픈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조직위는 LIV 골프가 50만 달러(약 6억7000만원)를 지원하면서 한국오픈 총상금이 14억원에서 20억원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우승 상금은 7억원이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