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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 에너지산업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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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8개국 327개사 참가, 2만 9000여 명 참관으로 26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태양광·수소·ESS 등 신재생에너지 글로벌 톱10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기술 경쟁을 펼쳤으며 영농형 태양광 특별관이 큰 관심을 끌었다.
  • 1대1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569건 상담, 약 7억 1000만 달러 규모 실적을 기록했고 실제 계약 추진액은 약 3억 달러에 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출상담 7.1억 달러, 구매상담 291억 원 등 실질적 성과 창출
9개국 35명 연사, 태양광·수소 등 글로벌 에너지 동향 심도 있게 논의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8개국 327개사가 참가하고 2만 9000여 명이 참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안보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엑스포는 태양광·수소·ESS 등 신재생에너지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실제 시장 대응과 비즈니스 기회를 제시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세계 태양광 셀·모듈 생산량 기준 상위 10대 기업 중 6개사(한화솔루션 큐셀 부문(한화큐셀), 제이에이솔라(JA Solar), 캐나디안솔라(Canadian Solar), 아이코(Aiko), 티더블유솔라(TW Solar), 징코솔라(Jinko Solar))가 참가해 기술 경쟁을 펼쳤다.

인버터 분야에서도 화웨이(Huawei), 솔리스(Solis) 등 글로벌 톱10 기업 중 9개사가 총출동해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며 국제 전시회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논의 흐름에 맞춰 처음 마련된 '영농형 태양광 특별관'은 에너지 자립과 농사 소득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해법을 제시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AI 기반 전력 수요 모니터링 솔루션은 발전량 예측, REC·SMP 자동 매매, 기기 상태 실시간 분석 등을 지원해 에너지 거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으며 고안전·고효율 ESS와 함께 스마트 에너지 관리의 미래를 보여줬다.

대구시는 미래 에너지산업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를 성료했다.[사진=대구시] 2026.04.26 yrk525@newspim.com

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정책 및 기술혁신 로드맵 컨퍼런스'에서는 재생에너지 기술과 햇빛소득마을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산업계와 정책 현장의 접점을 넓혔다. 산업전시회로서의 비즈니스 성과도 뚜렷했다. 해외 바이어 101개사를 초청해 진행된 '1대 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에서는 569건의 상담과 약 7억 10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실제 계약 추진액도 약 3억 달러(330건)에 달했다.

새롭게 도입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도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장이 됐다. 국내 대·중견기업 28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중소기업 44개사 혁신 기술을 검토했으며 약 291억 원(73건) 규모의 구매상담이 이뤄져 중소기업 기술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전시와 상담, 구매가 결합된 구조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단순한 홍보성 행사가 아니라 산업 생태계를 움직이는 플랫폼임을 명실상부하게 보여줬다. 동시 개최된 '2026 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태양광 마켓 인사이트(PVMI)와 수소 마켓 인사이트(H2MI)에는 9개국 35명의 연사와 국내외 400여 명의 전문가·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글로벌 산업 동향과 정책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영농형 태양광 분야 세션에는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고, 우주 태양광을 비롯해 유럽과 미국의 태양광 시장까지 폭넓게 다뤄 국제 행사로서의 위상에 걸맞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소 분야 역시 유럽, 아프리카, 미국, 중국 등 해외 시장과 탄소시장 내 수소 프로젝트를 집중 조명해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해 전시회는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에서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대구시도 융복합지원사업과 햇빛소득마을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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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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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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