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T가 26일 인천에서 SSG와의 경기에 나서며 2연패 탈출을 노린다.
- 장성우 포수 복귀와 오윤석의 1루 이동 등 수비와 타선 변화를 단행했다.
- 선발 오원석은 SSG 시절 홈구장인 인천에서 처음 원정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2연패로 2위에 떨어진 KT가 수비, 타선 변화와 함께 승리에 도전한다.
KT가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에 나선다. SSG에 2연패를 당하며 2위로 떨어진 KT에 이날은 반등이 절실하다.

이날 KT는 김민혁(좌익수)-최원준(우익수)-김현수(지명타자)-장성우(포수)-힐리어드(중견수)-오윤석(1루수)-김상수(2루수)-장준원(3루수)-이강민(유격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지난 2경기 수비에서 쉬어갔던 장성우가 다시 포수마스크를 낀다. 그 대신 김현수가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러면서 3루수로 출전하던 오윤석이 1루로 이동했고 장준원이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연패를 끊어야 하는 KT다. LG가 25일 잠실 두산전에서 승리하며 1위로 올라섰고, KT는 2위로 내려갔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KT는 확실한 선발진, 폭발적인 타선을 앞세워 상위권 싸움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시즌 전 최원준, 김현수를 영입하고 장성우를 잔류시킨 덕이다. 그러나 안현민과 허경민이 지난 15일 창원 NC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타선의 힘이 많이 약해진 상황에서 대구에서 반등의 기회를 마련한 SSG를 막는 것은 역부족이었다. 결국 KT 이강철 감독은 수비와 타선에 변화를 줬다.
한편, 이날 KT 오원석이 선발로 나선다. SSG에서 KT로 트레이드된 그는 홈으로 썼던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처음으로 원정 선발로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인천에서 49경기 선발로 나섰던 그는 16승(14패)을 기록 중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