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명세 감독의 '란 12.3'이 27일 개봉 1주 차에 누적 관객 13만 명을 돌파했다.
- 영화진흥위원회 집계로 주말 3일간 7만 8339명을 동원하며 역대 한국 다큐 1위 기록을 두 배 상회했다.
- 네이버 평점 9.94점 받으며 GV 행사 이어가고 해외 매체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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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이명세 감독의 시네마틱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이 개봉 1주 차에 누적 관객 13만 명을 넘어서며 다큐멘터리 영화의 새로운 흥행 역사를 쓰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영화 '란 12.3'은 실관람객들의 압도적인 호평 속에 장기 흥행 궤도에 진입하며 4월 극장가의 새로운 다양성을 이끌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란 12.3'은 지난 주말 3일간 7만 8339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3만 3648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한국 다큐멘터리 흥행 1위인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개봉 첫 주 기록(6만 8848명)을 두 배 가까이 상회하는 수치다.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에서도 상위 6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웰메이드 다큐멘터리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작품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도 뜨겁다.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94점을 비롯해 극장 3사에서 최상위권 평점을 유지 중이다. 해외 영화 전문 매체인 '스크린데일리' 역시 해당 작품을 집중 조명하며 "시민들이 제공한 영상과 사진을 바탕으로 당시의 혼란을 생생하게 담아내 한국 박스오피스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릴레이 관객과의 대화(GV)도 이어진다. 이날 오후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이명세 감독과 배우 박중훈이 참여하는 행사를 시작으로 28일에는 배우 김의성, 내달 4일에는 변영주 감독 등이 함께해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내달 1일 광주극장에서 열리는 행사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지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나섰던 시민들의 기록을 담은 영화 '란 12.3'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