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이 27일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 10회 행사는 '얘들아, 놀자!' 주제로 놀이 중심 교육 축제를 진행한다.
- 체험·인성마당 57개 부스와 공연, AI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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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제10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은 지난 2016년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된 학생, 가족, 시민 참여형 놀이 축제다.

올해 제1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얘들아, 놀자!'를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놀이 중심 교육 축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스스로 선택하고 도전하는 자발성과 주도성, 친구들과 어울리며 배우는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놀이 교육의 장으로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체험마당 40개 및 인성마당 17개 등 총 57개의 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전문가와 학생이 함께하는 어울림마당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나무놀이터, 빛 드로잉 체험, 페이스 페인팅, 인공지능(AI)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풍성한 체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행사 기간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만큼 비상 상황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점검을 통해 모든 참여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놀이의 가치를 나누고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놀이의 가치를 나누며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