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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론, 국내외 컨퍼런스 연속 참가로 '누겔'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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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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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페론이 27일 누겔 임상 2b상 파트2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
  • 회사가 28~29일 ChinaBIO와 28~30일 BIO Korea에 참가한다.
  • 누겔 사업화 위해 글로벌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논의를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FDA 임상 2b상 마무리 단계, 기술이전 논의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차세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샤페론은 미국 FDA 임상 2b상 파트2에서 환자 투여 및 추적 관찰을 완료한 아토피 치료제 '누겔(NuGel)'의 사업화 논의를 본격화하기 위해 국내외 컨퍼런스에 연속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ChinaBIO Partnering Forum(ChinaBIO)'과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BIO Korea 2026'에 연이어 참가해 글로벌 사업개발(BD)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임상 2b상 마무리 단계에 진입한 누겔을 중심으로 기술이전, 공동개발, 전략적 협력 등 다양한 사업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ChinaBIO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사,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아시아 대표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다. 사전 매칭 기반의 1:1 비즈니스 미팅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중국을 비롯해 미국·유럽 등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과의 협력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는 행사로 평가된다.

샤페론 로고. [사진=샤페론]

샤페론은 이번 ChinaBIO에서 16건 이상의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고, 기업 발표를 통해 누겔을 비롯한 주요 파이프라인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 3월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BIO CHIN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사업개발 전략을 점검하고, 지역별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아웃 가능성을 검토한 바 있다.

특히 샤페론은 BIO Korea 2026에서도 12건 이상의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 BIO Korea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기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 컨벤션으로,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투자유치 등 다양한 사업 협력 논의가 이뤄지는 행사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제약사들과 누겔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핵심 논의 대상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이다. 누겔은 GPCR19 기반 염증복합체 조절 기전을 적용한 국소 치료제로, 염증 반응을 조절해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개선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치료제다. 기존 스테로이드, JAK 저해제, PDE4 저해제 등과 차별화된 작용기전을 바탕으로 장기 사용 가능성을 고려한 안전성 프로파일 확보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또한 누겔은 경증·중등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미국 FDA 임상 2b상 파트2에서 환자 투여와 안전성 추적 관찰을 완료하고 최종 데이터 분석 단계에 진입했다. 회사는 향후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누겔의 글로벌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샤페론은 누겔의 글로벌 진입장벽 구축을 위해 물질·제형·용도·생산공정을 아우르는 전주기 특허 포트폴리오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일 특허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주요 국가에서 장기간 독점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다층적 권리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특허 전략이 글로벌 파트너링 협의 과정에서 누겔의 자산 가치와 협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샤페론 관계자는 "누겔은 임상 2b상 파트2 환자 투여와 추적 관찰을 완료하며 사업화 논의를 본격화할 수 있는 중요한 단계에 진입했다"며 "ChinaBIO와 BIO Korea 2026은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이전, 공동개발 등 구체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누겔의 임상 데이터 확보와 특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며 "GPCR19 기반 염증복합체 조절 플랫폼의 확장 가능성도 함께 알리며 글로벌 파트너십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샤페론은 GPCR19 표적 염증복합체 조절 플랫폼을 바탕으로 다양한 적응증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누겔 외에도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누디핀(NuDifin)', 알츠하이머 치료제 '누세린(NuCerin)' 등 주요 파이프라인을 함께 소개하며 플랫폼 기반 기술의 확장 가능성을 알릴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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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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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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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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