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유진 정의당 예비후보가 26일 대구 북구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 청년·여성·노동자 등 취약계층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공약을 제시했다.
- 주민 수익형 태양광·마을버스 운행·청년 스트레스 센터 등 구체적 정책으로 표심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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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여성, 노동자, 1인 가구 삶 지키고, 환경 돌봄 주거 문제 해결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정유진 정의당 예비후보가 지난 26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서막을 알렸다고 27일 밝혔다. 대구 북구의원 선거 '바' 선거구는 구암·국우·태전2동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명순 강북풀뿌리단체협의회 대표, 이정은 대구풀뿌리여성연대, 이기창 선대위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지지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정 후보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필승을 기원했다.
정유진 후보는 이날 출마 인사를 통해 "그동안 아파트 주민대표와 주민 참여 예산제 지원관과 공동체와 기후위기 활동 등을 통해 동네 문제를 고민하며 땀흘려 왔다"라면서 "우리 삶의 곁을 지키는 정의당의 정치를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정 후보는 "청년, 여성, 노동자, 1인 가구의 삶을 지키고, 기후위기 환경 돌봄 주거 문제에도 책임 있게 나서겠다"라면서 "불평등을 줄이고 누구나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기창 선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유진 후보는 지역 실정에 밝고 추진력이 뛰어난 후보"라며 "북구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인물임을 확신한다."라고 힘을 실었다. 또 오명순 대표는 "지역을 가장 잘 알고 땀 흘러온 후보인 만큼 함께 할 수 있는 일에 마음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권영국 정의당 대표와 한민정 대구시당위원장은 영상을 통해 정 후보의 선전을 당부했다.
정 후보는 공약으로 ▲주민 수익형 태양광 발전 건립 ▲도남동-팔거역 마을버스 운행 ▲청년 스트레스 해소 센터 설립 ▲안전 골목 벨, 안심 거울 설치 ▲팔거천 생태 학습장 조성 ▲북구의회 상임위·본회의 생중계 ▲아파트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확대 ▲플랫폼 노동자 쉼터 설치▲자전거 도로 정비와 수리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지역 맞춤형 정책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정유진 후보는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대구 북구 구암동 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장, 대구풀뿌리여성연대 대표, 운암중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함지마을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 팔거천지킴이 대표, 운암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