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통일부는 27일 북한과 러시아 간 5개년 군사협력 계획 문서화 운영 전례가 없다고 밝혔다.
- 러시아 국방장관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될 북러 군사협력 계획을 올해 중 체결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 북측은 이에 대한 공식 보도를 하지 않았으며 통일부는 북러 간 군사협력 동향을 계속 살펴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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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북한과 러시아 간 '5개년 군사협력 계획' 추진설이 제기된 가운데 통일부는 북러 간 이 같은 중장기 군사협력 체계를 문서화해 운영한 전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27일 정례브리핑에서 '과거 북러 간 이런 방식의 단기·중단기 군사협력을 문서화 내지는 체결했던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러시아 측에서 보도했던 중장기 계획에 입각한 군사협력 사례는 현재까지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답했다.

노동신문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평양에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장,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이 참석했다.
벨로우소프 장관은 "북한과의 군사 협력을 지속 가능한 장기 기반으로 전환하기로 합의했다"며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될 러북 군사 협력 계획을 올해 중 체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윤 대변인은 "러시아 측에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북러 군사협력 체결과 군사협력 계획 체결 준비 언급이 있었지만 북측 보도는 없었다"며 "북러 간 군사협력 동향을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김 위원장이 북한 군인들이 자폭·자결했다고 언급했는데 통일부는 어떻게 평가하는가'라는 질문에는 "특별히 평가할 수 없는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김정은은 준공식 연설에서 자폭·자결을 언급하며 파병 군인들의 희생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