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 캠프를 공식 출범시켰다.
- 캠프는 지난 시정 성과를 토대로 서울을 삶의 질 특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 2030 세대가 주도하는 청년 중심 체제로 운영되며 미래 세대에게 기회를 여는 도시 비전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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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중심, 미래 세대 기회 확대
종로 대왕빌딩, 균형발전 상징 거점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 캠프 '점핑업 캠프(JUMPING-UP CAMP)'를 공식 출범시켰다. 캠프는 이날 서울 종로구 관철동 대왕빌딩에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선거전 준비에 돌입했다.
캠프 명칭 '점핑업'은 지난 시정 성과를 디딤돌 삼아 서울을 명실상부한 '삶의 질 특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전임 시장 시절 10년간 침체했던 서울을 변화의 궤도에 올려놓은 만큼, 이제는 그 토대 위에서 잠재력을 온전히 터뜨려 완성할 때라는 선언이다.
지난 5년간 구축한 혁신의 기틀을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을 글로벌 톱5로 압도적 높이겠다는 구상이라고 캠프 측은 덧붙였다. 시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삶의 질 향상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담겼다.

캠프는 2030 세대가 캠페인 각 분야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청년 중심 체제'로 운영된다. 청년의 폭발적 에너지가 서울 전역으로 퍼져나가도록 함으로써 미래 세대에게 기회를 여는 도시 비전을 실현하겠다는 오 후보의 의중이 반영됐다.
캠프 관계자는 "청년을 정책의 수혜 대상이 아닌 캠프의 실질적 주체로 세움으로써 미래로 뛰어오를 수 있는 역동적인 서울을 만드는 것이 이번 선거의 핵심 가치 중 하나"라고 밝혔다.
선거 캠프 사무실로 낙점된 종로구 '대왕빌딩'은 구도심 부활과 강남북 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전략적 거점이다. 과거 서울의 중심이었던 종로의 상징성을 회복하고, 역사와 첨단 미래가 공존하는 새로운 메가시티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철학이 담겼다.
오 후보 측은 "과거의 영광과 미래의 가능성이 교차하는 종로에서 서울의 새로운 전성기를 설계할 것"이라며 "강남북의 격차를 해소하고 서울 전역이 고르게 발전하는 서울을 종로에서부터 다시 열어가겠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오 후보는 이날부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