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오세훈, '점핑업 캠프' 출범…"서울, 삶의 질 특별시로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 캠프를 공식 출범시켰다.
  • 캠프는 지난 시정 성과를 토대로 서울을 삶의 질 특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 2030 세대가 주도하는 청년 중심 체제로 운영되며 미래 세대에게 기회를 여는 도시 비전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캠프 출범으로 본격 선거전 돌입
청년 중심, 미래 세대 기회 확대
종로 대왕빌딩, 균형발전 상징 거점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 캠프 '점핑업 캠프(JUMPING-UP CAMP)'를 공식 출범시켰다. 캠프는 이날 서울 종로구 관철동 대왕빌딩에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선거전 준비에 돌입했다.

캠프 명칭 '점핑업'은 지난 시정 성과를 디딤돌 삼아 서울을 명실상부한 '삶의 질 특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전임 시장 시절 10년간 침체했던 서울을 변화의 궤도에 올려놓은 만큼, 이제는 그 토대 위에서 잠재력을 온전히 터뜨려 완성할 때라는 선언이다.

지난 5년간 구축한 혁신의 기틀을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을 글로벌 톱5로 압도적 높이겠다는 구상이라고 캠프 측은 덧붙였다. 시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삶의 질 향상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담겼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오전 성북구 종암동 성북 시니어주택인 '노블레스타워'를 방문 서울형 시니어주택을 설명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27 yym58@newspim.com

캠프는 2030 세대가 캠페인 각 분야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청년 중심 체제'로 운영된다. 청년의 폭발적 에너지가 서울 전역으로 퍼져나가도록 함으로써 미래 세대에게 기회를 여는 도시 비전을 실현하겠다는 오 후보의 의중이 반영됐다.

캠프 관계자는 "청년을 정책의 수혜 대상이 아닌 캠프의 실질적 주체로 세움으로써 미래로 뛰어오를 수 있는 역동적인 서울을 만드는 것이 이번 선거의 핵심 가치 중 하나"라고 밝혔다.

선거 캠프 사무실로 낙점된 종로구 '대왕빌딩'은 구도심 부활과 강남북 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전략적 거점이다. 과거 서울의 중심이었던 종로의 상징성을 회복하고, 역사와 첨단 미래가 공존하는 새로운 메가시티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철학이 담겼다.

오 후보 측은 "과거의 영광과 미래의 가능성이 교차하는 종로에서 서울의 새로운 전성기를 설계할 것"이라며 "강남북의 격차를 해소하고 서울 전역이 고르게 발전하는 서울을 종로에서부터 다시 열어가겠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오 후보는 이날부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