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식약처가 27일 주사기 재고량 4788만개 증가를 발표했다.
- 26일 재고는 13일 전보다 6.02% 늘었고 생산량은 124.4% 증가했다.
- 출고량 소폭 증가 속 매점매석 2차 단속과 신고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말 사이 250만개 추가 생산
매점매석 2차 특별단속 시행
불법행위 적발 시 엄중 조치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지난 26일 주사기 재고량이 4788만개를 기록해 수급 동향 발표 13일 만에 6.02%의 증가세를 보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사기 생산 등 일일 수급 동향을 발표했다.
주사기 재고량은 일일 수급 동향이 처음 발표된 지난 14일 오후 5시 4516만개 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만에 약 6.0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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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생산량도 늘고 있다. 26일 오후 5시 기준 주사기 생산량은 745만개로 집계됐다. 지난 14일 오후 5시 기준 주사기 생산량은 332만개로 124.4% 늘었다.
식약처는 "주말에 한국백신 등 4개 제조업체가 250만개를 추가 생산했다"며 "추가로 생산된 물량은 온라인 몰이나 수급이 필요한 병·의원에 공급될 수 있도록 주사기의 유통망 안정화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출고량은 13일 전에 비해 소폭 늘었다. 지난 14일 오후 5시 기준 출고량이 532만개였으나 26일 오후 5시 기준 주사기 출고량은 595만개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지난 1차 특별단속(4.20~4.22)에 이어 매점매석행위 금지 고시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를 대상으로 2차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매점매석 불법행위가 적발되는 경우에는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주사기 제조·판매업체가 매점매석행위를 하고 있음을 인지한 자는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 또는 'QR(링크)'를 통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고된 내용에 대해 법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고발 등의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주사기 생산 등 일일 수급동향(월~금)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관련 부처와 협조해 필수 의료기기가 안정적으로 의료현장 등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