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 이글스가 27일 김서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 김서현은 올시즌 제구 불안으로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했다.
- SSG 김재환도 부진으로 1군 제외됐으나 키움 박수종은 잔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화 이글스의 '차세대 마무리' 김서현이 결국 2군행 통보를 받았다. 한화 구단은 27일 김서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33세이브를 올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그는 올 시즌은 11경기 1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9.00으로 처참하게 무너졌다. 특히 8이닝 동안 볼넷 14개를 내주는 등 극심한 제구 불안에 시달린 끝에 재정비 시간을 갖게 됐다.

베테랑들의 부진도 깊어지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은 거포 김재환도 1군 명단에서 제외됐다. 김재환은 24경기에서 타율 0.110(82타수 9안타)이라는 믿기 힘든 성적표를 남겼다. 타자 친화적인 문학 구장을 홈으로 쓰면서도 장타력을 회복하지 못하자 SSG 벤치는 결국 결단을 내렸다. 이외에도 KIA 타이거즈 내야수 이호연이 짐을 쌌고 전날 은퇴식을 치른 박병호 코치도 특별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반면 '고막 천공'이라는 아찔한 부상을 당한 키움 박수종은 1군에 잔류한다. 키움 구단은 "검진 결과 훈련과 경기 출전에 지장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회복까지 3주가량 지속적으로 상태를 관찰할 것"이라고 밝혔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