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지역 27일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11곳 대진표가 완성됐다.
- 민주당은 남동구 이병래·검단구 김진규 후보를 확정했다.
- 국민의힘은 중순 후보를 모두 확정하며 영종구·제물포구 등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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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3 지방선거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선거 11곳의 대진표가 완성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천 남동구청장 후보에 이병래 전 인천시의원, 신설되는 검단구청장 후보에 김진규 전 인천시의원을 각각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제1 야당인 국민의힘은 이달 중순께 기초단체 11곳의 단체장 후보를 모두 확정했다.
인천은 현재 기초단체가 10곳이나 행정체제 개편으로 서구가 분구돼 검단구가 새로 생기고 중구 내륙과 동구가 합쳐 제물포구, 영종도가 별도 영종구로 신설돼 모두 11곳으로 늘어난다.
인천 행정체제 개편은 7월1일이나 기초단체장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뽑게 된다.
중구에서 분리된 영종도의 초대 영종구청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손화정 전 청와대 행정관과 국민의힘 김정헌 현 구청장이 맞붙는다. 또 조국혁신당의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도 출마한다.
첫 번째 제물포구청장 자리는 민주당 남궁형 정책위 부의장과 국민의힘 김찬진 현 동구청장이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재대결을 통해 결정하게 된다.
미추홀구청장 선거는 민주당 김정식 전 구청장과 국민의힘 이영훈 현 구청장 간의 리턴매치로 펼쳐진다.
연수구에서는 민주당 정지열 전 연수구의회 의장과 국민의힘 이재호 현 구청장이 맞붙는다.
남동구청장 선거는 민주당의 이병래 전 인천시의원과 국민의힘 박종효 현 구청장이 한판 승부를 벌인다.
부평구는 민주당에서 유일하게 현역 구청장으로 3선에 도전하는 차준택 현 구청장과 부평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이단비 인천시의원이 격돌한다.
계양구에서는 민선 5·6·7기 계양구청장을 지낸 후 4년을 쉬고 다시 출마한 민주당 박형우 전 구청장과 국민의힘 이병택 전 인천시당 부위원장이 맞붙는다. 조국혁신당 전영성 지역위원장도 나선다.
서구청장 선거는 민주당 구재용 전 김교흥 국회의원 보좌관이 국민의힘 강범석 현 구청장에 도전한다.
초대 검단구청장은 민주당 김진규 전 인천시의원과 국민의힘 박세훈 전 인천시 사회수석이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강화군에서는 민주당 한연희 전 평택시 부시장과 국민의힘 박용철 현 군수가 지난 2024년 보궐선거에 이어 2번 연속 맞붙는다.
옹진군수 선거는 백령도 출신의 민주당 장정민 전 군수가 국민의힘 문경복 현 군수를 상대로 설욕전에 나선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