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 AI 모델 독점 접근권을 잃었다.
- 오픈AI가 아마존 구글 등 경쟁사에 기술 판매 가능해졌다.
- MS는 2032년까지 1차 파트너 지위 유지하며 주가 0.50%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픈AI 인공지능 모델과 제품에 대한 독점적 접근권을 잃게 됐다. 오픈AI가 아마존·구글 등 경쟁 클라우드 플랫폼에도 기술을 판매할 수 있게 되는 중대한 변화다.
이날 오픈AI와 MS는 이 같은 결정을 발표했다. 새로운 계약에 따르면 MS는 2032년까지 오픈AI의 1차 클라우드 파트너 지위를 유지하며 챗GPT 개발사의 지식재산권 라이선스도 보유한다. MS는 오픈AI에 애저 플랫폼에서 발생한 오픈AI 제품 수익을 오픈AI에 배분을 하지 않아도 된다.
오픈AI 제품은 MS의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우선 출시되지만 MS가 해당 기능을 출시할 수 없거나 선택하지 않을 경우는 예외다.
MS는 오픈AI에 대한 초기 투자로 AI 경쟁에서 주요 플레이어로 부상했으며 AI 기술을 자사 제품 전반에 빠르게 도입하는 이점을 누려왔다. 그러나 오픈AI가 경쟁 클라우드 업체들과 잇달아 계약을 체결하면서 양사 관계에는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 3월 MS가 오픈AI와 아마존 간의 500억 달러 규모 클라우드 계약이 독점 파트너십 위반 소지가 있다며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MS의 주가는 이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시간 오전 11시 41분 MS의 주가는 전장보다 0.50% 내려 거래됐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