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칠곡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8분 만에 진화됐다. 50대 거주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28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6분쯤 칠곡군 왜관읍의 한 아파트에서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인력 33명과 장비 13대를 급파해 발화 18분만인 이날 오후 11시 34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5층 발화 세대 내부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자체 진화하던 거주자 A(50대) 씨가 열상을 입었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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