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나무가 27일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재난대응의료팀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
- 재난 초기 의료 대응을 위한 이동형 인프라로 5대 차량을 서울 등 지역에 기증했다.
- 지난해 산불 기부금 3억 원 사용하며 업비트 브랜드 랩핑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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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박가연 인턴기자 =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지난 27일 서울적십자병원에서 대한적십자가 재난대응의료팀(HERU)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의료 대응을 위한 이동형 인프라 확충 목적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차량은 총 5대로 ▲서울 ▲인천 ▲상주 ▲통영 ▲영주 등 각 지역 적십자병원에 배치된다. 차량 내부에는 응급 대응을 위한 진료 장비가 탑재돼 있어 향후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이재민과 구호 인력을 대상으로 긴급 의료지원을 수행한다.

이번 차량 제작에는 두나무가 지난해 3월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기탁한 10억 원 중 3억원이 사용됐다. 두나무는 그동안 ▲산불 ▲수해 ▲가뭄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약 25억 7000만원을 기부하며 공공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차량 외부에는 민간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업비트' 브랜드 랩핑도 적용됐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이번 지원은 재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는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채동완 대한적십자사 서울적십자병원장은 "이번 재난대응의료팀 차량은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의료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소중한 기부금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