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스앤코가 7월 GS아트센터에서 뮤지컬 '헬스키친' 최초 한국 공연을 시작한다.
- 브로드웨이 화제작으로 앨리샤 키스가 캐스팅과 디렉팅을 주도했다.
- 손승연 등 주연 캐스트와 전문 댄서들이 합류해 5월 티켓 오픈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뮤지컬 '헬스키친'(제작 에스앤코, 주최 클립서비스/프로듀서 설도권, 신동원) 최초 한국 공연이 오는 7월 GS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싱어송라이터 '앨리샤 키스(Alicia Keys)'의 삶과 음악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헬스키친'은 2024년 브로드웨이 개막 이후 토니어워즈 13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2025년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뮤지컬 시어터 앨범상'등을 수상하며 호평받은 브로드웨이 화제작이다.
이번 한국 공연은 브로드웨이 개막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이자 '헬스키친'의 글로벌 라이선스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로 손꼽힌다.
이처럼 특별한 의미를 지닌 한국 공연에는 '헬스키친'의 작곡/작사가이자 프로듀서인 앨리샤 키스 역시 깊은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보컬의 미세한 표현 하나까지 직접 디렉팅 하는 등 한국 프로덕션의 캐스팅을 주도하며 작품의 방향성을 견고히 했다.
'헬스키친' 한국 초연 캐스트도 공개됐다. 열정과 자유, 그리고 세상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고 싶은 '앨리(Ali)' 역에는 손승연, 김수하, 박지원이 캐스팅됐으며 하나뿐인 딸인 앨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싱글맘 '저지(Jersey)' 역은 박혜나, 최현선이 맡았다.

앨리의 음악적 잠재력을 일깨워 주는 멘토이자 스승인 '미스 라이자 제인(Ms. Liza Jane)' 역은 정영주와 김영주가 연기하며 극의 중심을 지탱한다.
어디에도, 누구에게도 구속받지 않는 뮤지션이자 앨리의 아빠 '데이비스(Davis)' 역은 케이윌과 테이가 그려내며 강인하고 거친 겉모습과 달리 마음속에는 자신만의 꿈을 지닌 '넉(Knuck)' 역은 박광선과 한승윤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실력파 앙상블부터 세븐틴, 이찬혁 등의 안무에 참여한 전문 댄서 조화 기대
'헬스키친'에서 춤은 스토리 전개 및 캐릭터의 감정 상태를 표현하는 중요한 축으로 작용한다. 이에 걸맞게 배우(싱어) 뿐만 아닌 전문 댄서들의 참여를 통해 무대 위 표현력을 한층 확장시켜 나간다.
먼저 극의 밀도를 더할 앙상블에는 정영아, 김연진, 방보용, 이미쉘, 이하은, 송창근, 이동근이 합류했다. 댄스 앙상블에는 김병훈, 김명주, 최재훈, 최영재, 이유나, 심승은, 김채원, 조민영이 이름을 올렸으며 움직임을 통해 감정과 이야기를 정교하게 직조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 스윙에는 최원섭, 정민희, 백승리, 박국선, 신호성, 김연희가 참여한다.
이처럼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으로 무장한 배우(싱어), 댄서의 조화로 눈길을 끄는 '헬스키친'은 무대 밖까지 전해질 에너지와 열정, 활기찬 도시 뉴욕의 정취와 스트릿 감성이 어우러진 현장감으로 그간 한국 공연계에서 보기 드문 독보적인 분위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캐스팅 공개와 함께 본격적으로 작품의 시작을 알린 '헬스키친' 최초 한국 공연은 7월 개막을 앞두고 있으며 이에 앞서 5월 중 첫 티켓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