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이파킹이 28일 365클라우드 고객사 1000개를 확보했다.
- 2024년 3월 출시 2년 만에 365솔루션 90%를 차지한다.
- 클라우드 전환으로 보안 강화와 운영 효율을 개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NHN 계열사 아이파킹이 클라우드 기반 무인 주차관리 시스템 '365클라우드'로 고객사 1000개를 확보했다.
아이파킹은 2024년 3월 '365클라우드'를 출시한 지 2년 만에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주력 렌탈 상품인 '365솔루션' 전체 계약 중 약 90%를 '365클라우드'가 차지하고 있다.

'365클라우드'는 무인정산기 등 필수 장비만 현장에 배치하고 입출차 및 정산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저장·처리한다.
기존 로컬 PC 기반 시스템의 장비 노후화, 유지보수 비용 증가, 관리 PC 장애로 인한 데이터 손실 및 결제 오류,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전환하면 해킹, 바이러스, 랜섬웨어 등의 보안 위협을 차단하고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할 수 있다. 중앙 서버를 통해 패치와 점검이 일괄로 이뤄져 운영 효율이 개선되며 스마트폰·웹·외부 시스템과의 연동이 용이하다.
현재 운영 중인 '365클라우드 2.0'은 장애인을 배려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차량 흐름과 주차 위치 정보를 파악하는 '365 영상유도 시스템', '방문차량 예약 서비스'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파킹은 전국 약 1만여 개의 주차 사이트를 운영 중이다.
하태년 아이파킹 대표는 "클라우드 기반의 주차관리 시스템은 이제 단순한 기술 트렌드를 넘어 보안, 운영편의, 장애대응 등 모든 요소를 고려했을 때 도입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필수 선택지가 되고 있다"며 "보안과 개인정보 관리 기준이 보다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기존 로컬 PC 기반 시스템의 태생적 한계를 완전히 극복한 '365클라우드'로 주차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