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 구청장 직무를 내려놓고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 저출산 대응 등 성과를 내세우며 구민 판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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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8일 서철모 예비후보에 따르면 전날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선거전에 돌입했다. 등록과 함께 구청장 직무를 내려놓고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서 예비후보는 이날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선택이 아니라 서구의 시간을 앞으로 보낼 것인지, 멈출 것인지에 대한 선택"이라며 "성과를 이어 완성할지 검증되지 않은 선택으로 되돌릴지 구민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그는 또 "서구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지금 멈추면 그동안 쌓아온 변화의 동력이 끊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검증된 추진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서구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서 예비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서구는 저출산 대응 정책 도입, 도마·변동 재정비사업 및 둔산권 선도지구 추진,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 등을 주요 성과로 내세우고 있다.
서 예비후보는 자신의 SNS(페이스북)를 통해서도 "선거일까지 더 낮은 자세로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겠다"며 "그동안 보내준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서구청장 선거는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 재선에 도전하는 서 후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후보 등이 경쟁하는 다자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
한편 민선8기 서구청장을 지낸 서철모 후보는 대전고와 충남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충남도 기획조정실장, 천안부시장, 행정안전부 지방세정책관, 대전시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