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보람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28일 국민의힘에 5·18 정신 개헌 동참을 촉구했다.
- 국민의힘이 개헌 기회를 무산시키려 한다고 지적했다.
- 5·18 정신 헌법 수록을 최소 기준으로 삼아 오월 코스프레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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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국민의힘이 5·18민주화정신을 담는 개헌 절차에 동참해 내란 후유증을 극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김보람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대변인은 28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국민의힘이 '선거 이후 논의'라는 궁색한 변명 뒤에 숨어 39년 만에 찾아온 개헌의 기회를 무산시키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한길씨가 내뱉은 '5·18은 내란'이라는 망언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명백한 역사 테러다"며 "반역사적 선동이 국민의힘의 침묵과 방조 속에서 반복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지난 12·3 계엄에 대한 반대가 진심이었다면 당당하게 개헌안 투표에 임해야 한다"며 "이를 외면한다면 스스로 민주주의 파괴의 주역임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5·18 정신 헌법 수록은 타협할 수 없는 민주공화국의 최소한의 기준이다"며 "광주시민은 더 이상 국민의힘의 기만적인 '오월 코스프레'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진심 없는 참배와 말뿐인 약속으로 오월 영령을 모독하는 행태를 당장 멈추라"고 쏘아붙였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