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IBK자산운용이 28일 미국AI TOP10 국채혼합50 ETF를 상장했다.
- 이 ETF는 AI 기업 주식과 단기 국채를 5:5 비중으로 유지한다.
- 퇴직연금 투자 대상으로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퇴직연금 계좌 100% 편입 가능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IBK자산운용이 미국 인공지능(AI) 대표 기업과 국내 국채를 결합한 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했다.
28일 IBK자산운용은 'ITF 미국AI TOP10 국채혼합50 ETF'를 28일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 ETF는 기초지수인 FnGuide 미국AI TOP10국채혼합지수를 추종하며, 주식과 채권 비중을 일간 단위로 5:5로 유지하는 혼합지수 전략을 적용한다.

주식 포트폴리오는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AI 기술 및 서비스 전반에 투자된다. FnGuide의 키워드 필터링을 통해 AI 관련 기업을 선별한 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클라우드AI·생성형AI·AI 플랫폼·AI 자동화 등 AI 전반에 걸친 대표기업에 분산투자해 특정 분야 쏠림을 완화하고 산업 전반의 성장 기회를 반영하는 구조다.
채권 부문은 잔존만기 1~2년 내외의 단기 국채 중심으로 구성됐다. 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변동성을 제한하면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도록 설계됐다.
이 ETF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한 구조로, 장기 투자 관점의 연금 투자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주식형 AI ETF 대비 변동성을 낮추면서 하나의 ETF로 성장자산과 안정자산을 동시에 담을 수 있는 자산배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임찬희 IBK자산운용 대표이사는 "AI 산업의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변동성 또한 확대되는 구간"이라며 "이번 ETF는 미국AI의 성장성과 국내채권의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한 자산배분 전략을 통해 중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