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29일 경기 평택시 팽성청담스포츠센터를 방문해 학교복합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본다.
- 센터는 2024년 공모 선정 후 185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준공됐으며 교육부 공모사업 이후 첫 개관 사례다.
- 임시 운영 중에도 일평균 이용객 200명을 넘으며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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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 이용 학교복합시설 운영 점검
"농산어촌 정주 여건·교육 공간 지원"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29일 경기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청담중학교 학교복합시설인 '팽성청담스포츠센터'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국정과제인 '지역 실정에 맞는 유연한 학교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농산어촌 지역 및 인구감소 관심 지역에 지원율을 대폭 확대해 추진 중인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팽성청담스포츠센터는 2024년 제1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평택 청담중학교 유휴부지에 총사업비 185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2024년 3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준공됐으며 2023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추진 이후 첫 개관 사례다.
센터는 수영장과 체육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오는 6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3월 23일부터 임시 운영 중이다.
체육관은 학교 일과시간에 학생 전용으로 사용하고 수영장은 현재 지역주민이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임시 운영 기간임에도 일평균 이용객이 200명을 상회하는 등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수영장 이용자는 5861명, 체육관 이용자는 50명을 기록하며 향후 팽성읍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 차관은 센터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본 후 경기도교육청, 학교장, 평택시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복합시설 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최 차관은 "학교복합시설이 지역의 거점으로서 농산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아이들에게 쾌적한 교육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현장에서 학교복합시설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오늘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