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28일 국무조정실 청년정책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미스매치 제로 등 3대 전략으로 일자리·주거·교육 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2026년 4622억 원 투입해 잡 매칭 인턴 등 청년 일자리 확대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622억 원 청년정책 사업 계획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국무조정실 주관 청년정책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중앙부처와 광역·기초지자체의 청년정책 추진성과를 매년 평가하고 있으며, 일자리·주거·교육·금융·복지·문화·참여 등 7개 분야를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시는 '미스매치 제로', '정책체감도 업', '청년참여 플러스' 3대 전략 아래 5대 분야 25개 중점과제와 95개 세부과제를 추진해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분야별로는 일자리 '청년잡 성장 프로젝트', 주거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교육 '청년월드클래스', 금융 '기쁨두배통장', 복지 '마음이음', 문화 '사상인디스테이션', 참여 '청년멘토단' 등이 성과 사례로 꼽혔다.
청년잡 성장 프로젝트는 참여자 7236명, 참여기업 1110개사, 취업 1171명으로 이어지며 실질적 고용 성과를 냈다. 서부산권 '청년잡 성장카페 3호점' 개소와 함께 고용노동부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주거 정책인 '평생함께 청년모두가'는 공공임대주택 거주 청년과 신혼부부의 임대료를 월 3만 원 수준으로 낮춰 주거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교육 분야 '청년월드클래스'는 3년간 최대 1억 원의 역량개발비를 지원해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했다.
금융 지원 정책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저축액 1대1 매칭 방식으로 최대 3년간 월 10만 원 납입 시 만기 720만 원과 이자를 지원한다. 문화 분야 '사상인디스테이션'은 서부산 산업단지 밀집지역 내 청년 서브컬처 거점으로 자리잡으며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시는 2026년 청년정책에 채용 연계형 일경험 확대를 핵심으로 전년 대비 476억 원 증가한 4622억 원 규모, 10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규직 전환 조건의 '잡 매칭 인턴사업'을 신설해 3개월간 최대 45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와 고용노동청, 대학, 구·군, 경제단체 등 18개 기관이 참여하는 메가채용박람회를 통해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을 2030명으로 늘릴 방침이다. '청년만원+문화패스'와 공연장 연계를 통한 문화 지원도 강화한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