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28일 이란이 붕괴 상태라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 트루스소셜에 이란 지도부 정리 중 해협 열어달라는 메시지 받았다고 전했다.
- 이란 반응 없고 협상 교착 지속하며 쿠슈너 파견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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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최신 이란 협상안엔 불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이란이 스스로 붕괴 상태에 처했다고 밝히며 호르무즈 해협을 열어달라고 요청해왔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방금 자신들이 '붕괴 상태'에 있다고 알려왔다"며 "지도부 상황을 정리하는 동안 가능한 한 빨리 호르무즈 해협을 열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란이 지도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란이 어떤 경로를 통해 이 같은 메시지를 전달했는지는 불분명하다. 이란 측의 즉각적인 반응도 나오지 않고 있으며 백악관도 해당 게시물에 대한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정부 관료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최신 협상안에 불만족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란은 핵 협상을 나중으로 미루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와 전쟁 종식을 먼저 해결하자는 단계적 협상안을 제시했으나 미국 측은 이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진다.
두 달째에 접어든 전쟁으로 에너지 공급 차질과 인플레이션 심화, 수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협상 교착은 지속하고 있다. 지난 주말 트럼프 대통령은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파견할 예정이었지만 이를 취소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