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29일 한경국립대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장애대학생 지원 현황을 살핀다.
- 장애인의 날 기념으로 장애학생 고등교육 지원 방향을 논의하고 거리 공연을 관람한다.
- 간담회에서 맞춤형 교육과 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교육부 지원 확대를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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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평생교육 지원 논의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29일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장애대학생의 교육 여건과 지원 현황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듣는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와 연계해 장애학생 고등교육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경국립대 평택캠퍼스에는 장애대학생 214명이 재학 중이며 이는 전체 학생의 35% 수준이다. 이 대학은 교육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최 차관은 이날 오후 한경국립대 평택캠퍼스에서 장애학생들의 거리 공연을 관람하고 장애인식개선 체험에 참여한다. 이후 도서관에서 학생 대표와 졸업생,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진행한다.
간담회에서는 장애학생 맞춤형 고등·평생교육을 위한 전담과정 운영 방안과 취·창업 지원 체계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정부와 기업, 대학, 지역사회가 장애대학생의 교육과 진로 지원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도 함께 다룬다.
최 차관은 "대학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교육부는 장애인을 위한 고등·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