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총리실

속보

더보기

수도권 주택공급 현장 찾은 김민석 총리 "교통 등 인프라 예측 중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민석 총리가 29일 남양주 왕숙1지구를 방문해 인프라 예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영등포 뉴타운 사례를 들어 학생 수 예측 오류를 지적하고 LH에 재점검을 당부했다.
  • 본드 가격 상승과 안전보건센터 운영을 언급하며 대책 마련과 확산을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기 남양주 왕숙1지구 현장점검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9일 수도권 주택공급 현장을 찾아 교통·학교·처리장 등 인프라 예측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경기 남양주 왕숙1지구 현장을 둘러보고 "교통이라든가 학교라든가 각종 처리장, 인프라 문제가 참 어렵다"며 "예측이 좀 불가측적인 면이 있는 것 같고 쉽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지역구인 영등포만 예로 들어도 그 뉴타운이라고 해서, 학교 같은 것도 '요새는 애들은 별로 없고 하니까 좀 줄겠지'라고 해 놓으면(해 놨지만) 막상 들어가고 난 다음에 (학생이) 예상보다 훨씬 늘어 학교가 모자르고 이런 경우도 있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2026.04.28 gdlee@newspim.com

김 총리는 "LH가 종합적으로 그런 것들을 경험치를 보면서 다시 점검하고, 점검하고 이런 것이 굉장히 필요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중동 상황으로 본드 등 일부 품목 비용이 오르고, 철강 등 필수 품목의 유통비용도 늘어나면서 건설업 전반에 대한 공사 원가 상승 요인이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본드는 주택 마감에 다량으로 필요한데, 현재 비용이 지난 2월 대비 30~50% 인상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김 총리는 "본드 같이 관리품목 관심도가 떨어지지만 실제 현장에서 꼭 필요한 부분들을 놓칠 수 있구나 생각이 든다. 유통 관련 가격이 높아지는 부분도 생각해봐야겠다"며 산업자원부와 함께 챙겨보겠다고 했다.

김 총리는 이어 현장에 안전보건센터를 설치한 것과 관련 "공공 부문에 있어서 안전을 강화하는 건 너무나 중요한 일"이라며 "잘 되면 하나의 모델이 돼서 다른 현장 전국의 다른 현장으로도 확산이 될 수 있겠다"고 덧붙였다.

LH 관계자는 남양주 왕숙지구 안전보건센터에 대해 상시 근로자 건강검진, 예방 교육, 사고 시 신속한 사후 조치를 위해 국내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