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송바이오진흥재단과 청주오스코가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바이오 행사 품질 향상과 MICE 인프라 강화를 목표로 한다.
- 10월 글로벌 엑스포와 경연대회를 오스코에서 공동 개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오송바이오진흥재단과 청주오스코는 29일 청주오스코에서 '지역 컨벤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출범시켰다.
이로써 향후 더 많은 바이오·컨벤션 연계 행사가 잇따를 가능성이 높아 지역 산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재단은 청주오스코의 전문 컨벤션 시설을 안정적으로 활용해 바이오 행사 품질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반면 오스코는 오송재단의 대형 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 MICE 인프라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측은 오는 10월 22~24일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와 같은 글로벌 바이오 행사, 그리고 같은 달 4일 '제22회 바이오 의과학 실험 경연대회'를 청주오스코에서 공동 개최하기로 약속했다.
김성일 재단 사무국장은 "오송의 바이오 역량과 청주의 MICE 인프라가 결합된 이번 협약은 충북 바이오 클러스터의 새 장을 여는 신호탄"이라며 "앞으로 오스코를 바이오 행사 메카로 자리매김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김성현 청주오스코 사업단장은 "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바이오와 MICE가 상생하는 충북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향후 더 많은 바이오·컨벤션 연계 행사가 잇따를 가능성이 높아 지역 산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