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안위가 29일 한울원전 3호기 임계 승인했다.
- 정기검사에서 86개 항목 확인하고 원자로헤드 교체 적합 판정했다.
- 5월 2일 전 출력 도달 후 후속 검사로 안전성 최종 확인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출력상승시험 등 10개 항목 후속검사...안정성 최종 확인할 것"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정기검사와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던 경북 울진의 한울원전 3호기가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로부터 임계 승인을 받고 출력 증강에 들어갔다.
한울원전3호기는 오는 5월 2일 오후 5시 20분경에 전 출력에 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원안위에 따르면 원안위는 전날 오전 11시 20분경 한울원전 3호기 '임계 전 검사'를 마무리하고 임계를 승인했다.
'임계'는 원자로에서 핵분열 연쇄 반응이 지속적으로 일어나, 이로 인해 생성되는 중성자와 소멸되는 중성자가 같아 중성자 수가 평형을 이루는 상태를 뜻한다.
앞서 원안위는 지난 2월 13일부터 한울원전 3호기에 대한 정기검사를 수행했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총 96개 항목 중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6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이 기간 동안 원자로헤드를 신규로 교체하고, 압력 시험 등을 통해 기술 기준에 적합하게 교체됐음을 확인했다. 또 주발전 차단기 등 노후화된 부품의 교체 과정이 적절하게 수행됐음을 확인한 데 이어 안전에 중요한 방화 지역의 화재 예방 관리 상태와 화재 방호 설비의 건전성을 점검했다고 덧붙였다.
원안위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울 3호기의 임계를 허용하고, 앞으로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 검사(10개)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