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남아산이 29일 브라질 안드레 루이스 감독을 선임했다.
- 개막 후 7경기 만에 전 감독과 결별한 뒤 새 사령탑 체제를 구축했다.
- 안드레는 K리그 외국인 선수 출신 최초 외국인 감독으로 30일 훈련 합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이 구단 역사상 첫 외국인 감독으로 브라질 출신 안드레 루이스 감독을 선임했다.
충남아산은 29일 안드레 감독 선임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개막 후 7경기 만에 임관식 전 감독과 결별한 뒤 김효일 감독대행 체제로 팀을 운영해왔던 충남아산은 새 사령탑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안드레 감독은 K리그 팬들에게 익숙한 인물이다. 현역 시절 안양 LG(현 FC서울)에서 활약하며 2000시즌 도움왕에 올랐고, 팀 우승에도 기여했다.
은퇴 후에는 브라질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았고, 2015년 대구FC 코치로 K리그에 복귀했다. 2017년 정식 감독으로 선임된 뒤 K리그 외국인 선수 출신 최초의 외국인 감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안드레 감독은 2019년까지 대구를 이끌며 K리그1 승격, FA컵 우승,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등 성과를 냈다. 이후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인도네시아·중국·브라질 무대 등을 거치며 다양한 리그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구단은 안드레 감독의 조직적인 수비 전술과 승격 경험이 팀 재정비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안드레 감독은 30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한다.
한편 충남아산은 현재 3승 3무 2패(승점 12)로 K리그2 17개 팀 중 7위에 올라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