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랑스가 28일 콜롬비아 회의에서 화석연료 퇴출 로드맵을 발표했다.
- 석탄은 2030년, 석유는 2045년, 가스는 2050년까지 사용 중단한다.
- 내년부터 신축 건물 가스 보일러 금지하고 2035년 화석연료 비중 30%로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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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작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파이낸셜타임스(FT) 4월 29일자 보도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프랑스가 오는 2050년까지 석탄과 석유, 가스를 단계적으로 전면 퇴출하겠다고 선언했다. 석탄은 2030년까지, 석유는 2045년까지, 가스는 2050년까지 사용을 중단하겠다고 했다.

프랑스는 28일(현지시각) 남미 콜롬비아 북부 카리브해 항구도시 산타마르타에서 전 세계 50여개국 대표가 모인 가운데 열린 '화석연료 전환 국제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화석연료 사용 중단 로드맵을 발표했다.
브누아 파라코 프랑스 기후변화협상 대사는 이날 기자들에게 "이것은 상당히 독창적인 접근"이라며 "프랑스는 모든 화석연료에 대해 명확한 종료 시점을 제시한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일 것"이라고 멀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프랑스에서는 내년부터 모든 신축 건물에 가스 보일러 설치가 금지되고, 2030년까지 신규 차량 판매의 3분의 2를 전기차로 전환하며 2035년까지 태양광 설비 용량을 세 배로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프랑스는 전력 생산의 약 70%를 원자력에 의존하고 있으며 태양광·풍력·수력 등 재생에너지가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는 대부분 가스이며 석탄 비중은 1% 미만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운송과 난방, 제조 부문 때문에 최종 에너지 소비에서 화석연료 비중은 여전히 약 60%에 달하는데 이를 2035년까지 30%로 낮추겠다는 것이 프랑스 정부의 전략적 목표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번 회의는 콜롬비아와 네덜란드가 공동 주최했다"며 "지난해 브라질에서 열린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이 최종 합의문에 화석연료 전환 로드맵이 포함되는 것을 막는 등 협상이 지지부진했던 것에 대한 불만에서 기획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