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30일 5월 가정의 달 들락날락에서 가족 문화행사를 연다.
- 110곳 들락날락에서 공연·체험·이벤트로 가족 소통을 도모한다.
- 부산시청 등에서 과학마술·안전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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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 전역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들락날락을 찾은 이용객은 누적 240만 명에 달하며, 올해 5월에는 유아·초등 자녀를 둔 가정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둔다.

행사는 한 달 동안 전 시 110곳의 들락날락 곳곳에서 공연, 체험, 이벤트 등 책·문화·놀이가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부산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마술 콘서트, 창작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이벤트 등 특별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부산119안전체험관 들락날락은 5일 어린이날과 안전체험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술공연, 어린이날 특별 체험, 10주년 기념 이벤트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을숙도 들락날락은 쿠키 만들기 체험과 EBS 캐릭터 포토존, 영도구 새모 들락날락은 구연동화 퍼즐아트와 MBTI 키링 만들기 등 개성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각 들락날락별 공연·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신청,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들락날락 누리집의 '들락날락 소식' 코너에서 일정과 접수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2021년부터 유휴공간을 재활용해 조성한 들락날락을 현재 110곳 중 99곳을 운영 중이며, 원어민 영어, 창의메이커 교육, 신체놀이, 인문교육 등 학습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가족친화적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UNESCAP 'SDG 시티 어워즈'에서 지속가능 도시혁신 우수 사례로 대상 수상 경험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국내 사례로도 평가받고 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