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와대가 29일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항행 문제를 발표했다.
- 이란 정부와 협의하며 상황 타개를 노력 중이다.
- 관련국들과 다각 소통해 선박 안전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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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청와대는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의 항행 문제와 관련해 "(한국 정부는) 이란 정부와의 협의를 포함해 상황을 타개하고자 노력 중"이라며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9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일본의 유조선이 통행료를 지불하지 않고 이란 당국의 허가를 받아 호르무즈 해협을 처음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국 선박도 통과할 수 있는지 관심이 높아졌다.
강 수석대변인은 "선박의 안전 문제, 선박 회사의 입장도 있어서 여러 가지를 고려하고 있다"며 "관련된 국가들도 하나 이상인 경우가 많아 다각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중"이라고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어 "정부는 국제적 규범과 법률 안에서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항행 자유가 있어야 하고, 안전이 보장돼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선박 안전도 있지만, 선박 회사 문제도 있어서 모든 것을 고려해 관련국들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